이동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쉼터인
혼디쉼팡 중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개소식은
전국서비스산업노조가 주관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고,
이번 중문센터 개소는
제주시청과 서귀포, 연동센터에 이어
제주에서는 네 번째입니다.
혼디쉼팡 중문센터는 115㎡에
텔레비전과 컴퓨터, 발마사지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며,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과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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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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