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방치되고 있는 무연분묘에 대해
현장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까지
개장허가를 신청한
무연분묘 154기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 분묘를 확정하고,
누리집과 신문에 공고한 뒤
이의신청이 없으면
11월부터 개장허가증을 교부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8천800백여 기의
무연분묘를 정비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