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이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제주 출신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제주는 제1훈련소를 비롯해
해병대 3·4기 참전, 후방 연대 등
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지역이라며
영웅들이 뜻을 제주가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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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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