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을 느끼고 응급실을 찾은
20주 차 쌍둥이 임신부가
서울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4시10분쯤
제주대병원을 찾은 30대 산모가
조기 양막 파열 진단을 받고
소방 헬기를 통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 측은
의료진 부족과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송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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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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