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문 잠그지 않은 빈집 노린 절도 기승

이따끔 기자 입력 2025-06-28 20:39:47 수정 2025-06-28 20:39:47 조회수 1

 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반쯤에는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천100만 원어치의 순금 20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지난 18일과 23일에도

제주시내 빈집과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50대와 40대 남성이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