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반쯤에는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천100만 원어치의 순금 20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지난 18일과 23일에도
제주시내 빈집과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50대와 40대 남성이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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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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