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이자보전 사업에
12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 시행된
정책서민금융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3천400여 명에게 이자보전 지원금
12억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36만 원이며,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층이
천8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