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첫 공식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예산 7천만 원을 투입해
제주도내 남방큰돌고래의 서식 환경과
출현 현황, 분포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 도입 영향조사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또, 이번 용역을 통해
서식지 인근 어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파급 효과 등도
미리 살펴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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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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