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대만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확대됐습니다.
대만의 저비용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오늘(1일)부터 제주와 대만 타이중을 오가는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타이중을 출발한 항공편이
오늘 오전 제주에 처음 도착하면서
승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와 대만 타이중 직항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씩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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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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