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청주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제주의 오예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예진은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결선에서
240.1점으로
울진군청의 김주희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오예진은 25미터 권총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또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제주고의 김지성이
10미터 공기권총에서 239.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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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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