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정 해수욕장이
파라솔과 평상 가격을 내린데 이어
마을 해수풀장도 이용료를 낮췄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남원과 태흥2리, 신천리 등
마을 해수풀장 3곳이
기존 4천원이던 입장료를
3천 원으로 낮췄습니다.
평상 대여료도
주말 할증 요금을 폐지해
주중 요금으로 일원하했고,
태흥 2리의 경우
주중요금을 5천 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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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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