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4만 명에 가까운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동안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에
3만 9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만3천7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호와
축제가 있었던 삼양해수욕장 순이었습니다.
이호와 삼양, 협재와 월정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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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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