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굴과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등
4.3유적지의
국가등록 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도내 4.3유적지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타당성 연구용역에서
다랑쉬굴은 개별 문화유산으로
곤을동 일대와, 북촌리, 모슬포 일대는
역사 문화공간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내 국가등록문화유산 26곳 가운데
4.3 관련 유산은 서귀포시에 있는
4.3수악 주둔소 한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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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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