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은
인과 응보이자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이 석방 124일 만에 다시 구속돼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특검과 법원은 범죄를 남김없이 끄집어내고
가장 무거운 형벌을 내려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음은 김건희 차례라며
내란을 공모하거나 동조했던 모든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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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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