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다룬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전국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본격 제작에 들어갑니다.
‘고래의 아이’는
제주4·3과 제주 대표신인 영등신,
제주의 고래를 모티브로 한
가족극 형태의 뮤지컬로
제주에서 활동 중인 김경택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9개 문예회관이 경쟁했는데,
선정으로 제작비 9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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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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