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관광숙박시설용지에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제주도가 고시한
제주 혁신도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르면
혁신도시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남쪽 5만㎡ 관광숙박 시설용지가
복합용지로 변경 고시됐습니다.
해당 부지에는
부영주택이 2027년까지
3천20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 14개동 672세대와 상가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