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4시간 이상 체공이 가능한
유선 드론을 활용해
안전사고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인파 밀집도와 행사 참여 인원수를 분석하는 등
드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1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차 연장에 이어 2027년 6월까지
3차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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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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