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법인 지방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지방소득세를 법인 납부액은
5천866개사의 48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22억 원인 33%가 늘었습니다.
특히, 네오플과 카카오, 한국비엠아이 등
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의 납부액이
146억 원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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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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