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 거주자 5명 중 3명은
거주 환경이
젊은 사람들에게 살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읍면지역에 10년 넘게 산
성인 400명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으로 인식한 응답자가
60.3%였습니다.
30대 이하 청년들을이
읍면지역을 떠나는 이유로는
병원과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이 39.7%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 부족이 30.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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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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