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까지 소비쿠폰을 신청한 도민은
25만 4천여 명으로,
전체 대상 66만 천여 명의
43%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사용기한과 사용처 논란이 제기된
탐나는전 종이상품권 사용자에게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소비쿠폰 신청은 내일(2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고
모레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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