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항 크루즈터미널 운영 이후
처음으로 100차례 기항한 선박이 탄생했습니다.
단일 선박으로 강정항 첫 100회 기항을 한
선박은 13만 톤급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중국과 제주, 일본을 잇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올해 5월부터는
강정항을 준모항으로 정해
제주에서도 승객들이 타고 내릴 수 있는
첫 크루즈 선으로 운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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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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