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축제가 개막해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주말인 오늘(26일)은
밀물 때 들어온 고기 떼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돌로 만든 원담에 가둬 잡는
원시 어로문화를 재현한
원담고기 잡이 체험을 비롯해
테우노젓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내일도
원담고기 잡이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끼 자랑 대회와 야간 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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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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