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제주도연맹 구좌읍농민회는
성명을 내고 당근재해보험 가입 조건을
강화하는 변경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당근재해보험 가입 조건이
파종 직후 가입에서
지난해 파종 후 발아율 50% 이상 시
가입으로 바뀐 데 이어
다시 80%까지 강화하려 한다며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농민이 늘어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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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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