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위탁판매사 공개 입찰에서
광동제약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안서 평가 결과
판권 입찰에 참여한 11개사 가운데
광동제약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도외 위탁 판매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삼다수 위탁 판매를 맡아온 광동제약이
최종 협상을 통해 유통사로 확정되면
오는 2029년까지
삼다수를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