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오영훈 지사가
AI 기반 재난대응에 대한
정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AI 기반 재난대응에 제주가 선봉에 서겠다며
제주의 AI 재난대응 시스템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난 시나리오 데이터 공유 등
정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가 광역 단위 중 처음 시행한
청소년 무료 버스의 전국 확산을 제안하고,
제주와 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허가에 대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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