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정청래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제주가 포함된 권역 권리 당원 투표에서
2/3 이상 득표했습니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결과
제주와 강원, 서울 권역에서 이뤄진
권리 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67.45%,
박찬대 후보가 32.55%를 득표했습니다.
당대표 선출로 새 지도부가 꾸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본격적인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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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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