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환경시민단체 200여 개가
현재 제주도와 세종시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만 의무화 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전국으로
확대하라는 제안서를 국정기획위원회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단계적 전국 확대 일정을 법률에 명시하고
가맹점 본부의 책임을 명문화하며
선도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의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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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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