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 지익 6곳에 대해
대장균과 장구균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에 한 차례, 개장 중 4차례 이뤄지는데 이번 검사는 지난 7월 중 두 차례 실시한
검사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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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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