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맞서 독도를 지킨 제주해녀가
울릉도에서 재조명됐습니다.
제주도는
광복 80주년 기념
'제주-경북 해양문화 협력 교류 행사'를 열고
울릉도에서 해양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독도와 울릉도에서 활동했던
제주해녀의 발자취를 되짚었습니다.
특히, 제주도해녀협회와
울릉도 도동독도어촌계는 업무협약을 맺고
해녀문화 보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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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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