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생활정보 플랫폼인

따중디엔핑에 제주 원도심 관광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따중디엔핑은

최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 원도심의 상권과 관광 콘텐츠를

빅데이터 키워드와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제공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전국적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달부터 허용됨에 따라

제주 원도심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