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골프장들이 농약 잔류량 조사에서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40개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
지하수 등을 대상으로
29종류의 농약 잔류장을 정밀 분석한 결과
잔디에 사용하면 안되는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골프장에서는
살균제 등
일곱 종류의 농약이 검출되기는 했지만
농약관리법에 따라
골프장 사용이 허가된 종류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추천뉴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