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두 배 더 늘립니다.
제주도는 수요조사 결과
지난해 6개 농협에서 진행한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올해 최대 12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캄보디아와도 협약을 통해
참여 국가도 늘릴 계획입니다.
제주에서는 재작년 위미 농협에서
시범 도입했는데,
농가의 호응을 얻어 현재 6개 농협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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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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