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단독 보도한
'종량제 봉투는 쌈짓돈? 8년간의 비밀'이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MBC 권혁태 강흥주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제주시청 공무원이 2021년부터
최소 6억 원대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추적해
단독 보도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지침을 어기고
실무자에게 현금 관리를 맡겨온
부실한 관리시스템을 고발해
제주시장의 공개사과와
제도 개선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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