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객이 이어지면서
제주시 지역 해수욕장에
폐장 후에도 안전통제요원이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함덕과 협재 등 제주시지역 해수욕장에
안전통제요원 70여 명을 배치하고
2주 동안
추가 안전관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각 해수욕장마다 4명씩 32명이 배치됐는데
올해는 6명씩으로 늘리고,
해수욕장이 아닌 연안해역에도
26명을 배치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추천뉴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