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선에서 선장이 고열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밤 10시 40분쯤
제주항 앞바다에서
승객 10명을 태운 어선 선장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사고 당시 선장은 체온이 40도였고,
일주일 전부터
고열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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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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