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감귤 생산량을 예측하는 관측체계가
개발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업 통합 플랫폼 '제주다'를 활용해
감귤나무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3차원 모델이 생성되고,
AI 분석을 통해
열매 수와 크기를 산출하는 예측모델을
내년 10월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농기원은 예측 모델이 개발되면
기존 표본 추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적 오류와 인력 확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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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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