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추자도에서도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추자도에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버스정류장 2곳에 안내기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버스 위치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추자도에는
현재 1개 노선에 버스 2대가 운행해
하루 평균 최대 50명이 이용하는데
그동안 버스 운행 시간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추천뉴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