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건축 착공 면적이
1년 새 반토막 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제주지역 건축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줄었습니다.
제주는 전국 평균 감소율인 21%보다
2.4배 높았는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경북, 전남에 이어
4번재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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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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