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양식업계가
고수온 피해 극복을 위해
전기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과
늘푸른영어조합법인 등은
오늘 제주도의회 방문단의 현장 간담회에서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가 막심하다며
양식장 운영에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전기요금 할인과
세금 감면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와 협력해
경영비 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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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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