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봉투 쌈짓돈, 8년간의 비밀'을
단독 보도한
제주MBC 권혁태, 강흥주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제주시청 공무원이
6억 원대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추적해 단독 보도했는데,
제주시장의 공개 사과와
제도 개선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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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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