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전통시장 노점상을 덮쳐
상인 2명과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1톤 트럭이 노점상으로 돌진해
80대 여성과 60대 여성 2명이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도 다쳤는데,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뭐가 튀어나와 핸들을 꺾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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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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