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상공인과
제주도민 천200여 명이 함께
화합과 경기 회복 의지를 다지는
걷기 대회가 오늘(31일)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오영훈 도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해
주상절리 매표소와 대포 포구 등
제주 올레 8코스 일부 구간을 거쳐
약천사 주차장까지 3.7㎞ 구간을 걸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제주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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