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새 대표이사 후보로
김용범 전 도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응한 5명 중
김 전 의원을 포함한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는 김 전 의원을
새 대표이사 후보로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도의회에
인사청문회 개최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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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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