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이
공원 내부로 표기된 민간단체의 돌담학교에
주소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돌담쌓기 심화과정을 운영하지 않아
보조금 교부 결정이 취소된
민간단체의 돌담학교가
주소를 공원 안에 두고 소개하고 있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해당 단체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문화공원 측은
지난해 이후 해당 단체에
교육 장소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행사 등 장소 협조 요청에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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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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