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에서 대규모
드론쇼가 열리는 가운데 진보정당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의 일환으로 오는 5일 저녁 제주신화월드에서
드론 천 500여대를 띄우는
대규모 공연과 불꽃놀이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가 한화시스템에 우주센터 개발로
특혜를 주는 문제를 덮기 위한 행사라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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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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