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에서
부적합한 단열재를 썼다는
제주M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현장을 찾아
재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건설연구원은
오늘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외벽에 시공된 단열재에서
시료를 채취했습니다.
이 시료를 대상으로
열방출률과 가스 유해성 등
화재 안전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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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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