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법원 법원행정처 이형근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불법재판 논란이 일고 있는
현은정, 현진희씨의 석방과
제주지법 오창훈 판사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창훈 판사가 비상식적인 판결을 반복해
사법 안정성을 해치고 있는데도
제주법원의 항소심 재판부가 하나 뿐이어서
제주도민들이 피하지 못하고
지역 법조계도 불이익을 우려해
문제 제기조차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추천뉴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