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 감귤 생산량이
관측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착과 상황을 관측조사한 결과
올해 전체 생산예상량은
39만 5천700톤 안팎으로
지난해 예측치 보다 3%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당도는 7.4브릭스로
지난해 보다 0.1브릭스,
5년 평균 보다는 0.5브릭스 높을 것으로 보이고 산 함량은 5년 평균보다 0.43% 낮아
품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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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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