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이후
음식점 사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업종별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음식점이 23.9%로 가장 많았고
기타 판매업 13.1%,
미용 관련이 12.2% 의류,
잡화가 10.3%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급 대상 66만 천200명 가운데
98.5%가 신청했는데
지급된 천274억 원 중에
종이 발행액을 제외한 1003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12일 신청이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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