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막을 내린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가
323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이번 회의와 연계행사의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를 분석한 결과
332명의 취업 유발효과와
3만 9천명의 제주방문 등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9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렸으며
같은 기간 식품대전과
소상공인 한마음걷기대회,
소상공인 동행 축제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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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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