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이정엽 의원이
회의 도중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오전 시작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성평등정책관에게
신체에 대한 표현을 했습니다.
이에 당사자와 현길호 위원장이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발언 당사자인 이정엽 의원은
발언 내용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존경에 대한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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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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